728x90 반응형 차태현1 [ 영화 리뷰 / 결말 ] 연애소설 - 엇갈린 세 사람의 마음 아픈 첫사랑 풋풋했던 과거의 슬픈 첫사랑 선배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지환(차태현)의 가게에 경희(이은주)와 수인(손예진)이 손님으로 찾아온다. 지환의 카메라 앵글에 불쑥 두 사람이 들어온다. 닮은 듯 닮지 않은 두 사람은 단짝 친구였다. 지환은 수인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카페를 나서는 두 사람을 쫓아 수인에게 고백하지만, 수인은 정중히 거절한다. 돌아가던 지환은 인연을 놓치기 싫어 다시 따라가 친구가 되자고 제안한다. 그렇게 친구가 된 세 사람은 함께 축구도 보고, 놀이공원도 놀러 가고, 여행도 함께 간다. 그리고 어느새 지환은 경희를 좋아하게 된 것을 알게 되고, 경희 또한 지환을 좋아하지만, 예전의 지환이 수인에게 고백한 것 때문에 아직도 수인을 좋아하고 있는 줄 안다. 평소에 몸이 약한 수인은 여행 .. 2022. 9.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