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진선규2 [ 영화 리뷰 / 결말 ] 암수 살인 -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살인사건 신고도 시체도 수사도 없다. 부산 지방 경찰청 소속 김형민(김윤석) 형사는 돈을 받고 시체를 옮겼다는 강태오(주지훈)를 만나게 된다. 강태오를 추궁하자 김형민에게 돈을 달라고 한다. 김형민은 연락처와 목욕비 20만 원을 준다. 그때 부산 동구 경찰서 형사들이 들어와 강태오를 살인 및 사체 유기 혐의로 체포한다. 몇 개월 후 강태오에게 전화가 온다. 전화로 자신이 사람을 7명을 죽였고, 허수진(서정빈)을 죽인 증거를 알려준다. 이는 강태오가 체포됐을 당시 동구 경찰서에서 증거를 조작했었다. 김형민이 진짜 증거를 가져오면 재판에서 유리하게 작용될 걸 생각했던 것이다. 실제로 20년에서 15년으로 감형을 받는다. 그 후 김형민은 강태오에게 7건의 살인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다. 자세한 내용을 묻자 화를 내.. 2022. 10. 14. [ 영화 리뷰 / 결말 ] 극한 직업 - 지금까지 이런 영화는 없었다 코미디 영화 1000만 돌파? 어떤 영화길래? 실적이 없는 마포 경찰서 마약반은 마약 중간책인 환동(이중옥)이 도박 현장에 있다는 정보를 듣고 출동한다. 고상기(류승룡) 반장과 장형사(이하늬)는 불시에 습격하기 위해 레펠을 타고 대기하고 있었다.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면 변상해야 하기 때문에 매달려 있을 때 환동은 열린 창문으로 도망친다. 건물에서 잠복하고 있던 김영호(이동휘) 형사와 김재훈(공명) 형사가 뛰어서 추격한다. 그때 마봉팔(진선규) 형사는 스쿠터를 타고 환동을 제압한다. 수갑을 채우려는 순간 수갑이 없어 당황하는 사이 환동은 도망간다. 그런데 도망가던 중 마을버스에 치여 쓰러지고, 16중 추돌사고가 일어난다. 이 일로 마약반 전원은 서장에게 불려서 질책을 받는다. 그리고 고 반장의 후배인 강력.. 2022. 10.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